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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냐미의 냠냠냠 🙄
수원 인계동 맘스터치, 불싸이버거·갈릭싸이버거·코울슬로 솔직후기! 본문
치킨 패티가 정말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하다. 진짜 이 패티는 말 안 하면 치킨 전문점 치킨인 줄 알 정도로 바삭하고 촉촉하다. 맘스터치 특유의 두께감에 매운 양념이 정말 잘 배어서 계속 손이 갔다. 이 조합 하나로 '맘스터치 불싸이버거'가 왜 인기가 이렇게 좋은지 알겠더라.
MOM'S TOUCH
맘스터치
-수원인계 나혜석거리점-
영업시간 08: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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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하는 나의 맛집 탐방 일기~~ 나혜석거리 한가운데 자리한 맘스터치 수원인계점에 다녀왔다. 어제 점심시간에 친구랑 인계동 나혜석거리를 지나다가 갑자기 햄버거 생각이 났다. 일단 매장이 새로 생긴 곳에다 먹고갈 수 있게 잘 되어 있는것은 물론, 에어컨이 빵빵해서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았다. 굉장히 쾌적한 수원인계동 맘스터치!! 그냥 아무 햄버거가 아니라 맘스터치 특유의 바삭하고 두툼한 싸이버거가 땡겨서 오랜만에 들어가게 되었다.


메뉴판을 보니 불싸이버거와 갈릭싸이버거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엔 둘 다 먹어보자!" 하는 마음에 각각 세트로 주문하고, 사이드로 코울슬로까지 추가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근처 직장인들로 매장이 북적북적했다. 대기 손님이 꽤 있었는지 15분 정도 지나니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주문한 메뉴들을 받아볼 수 있었다.



일단 불싸이버거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는데, 한 입 베어물자마자 벌써 매콤한 소스가 입안을 가득 채웠다. "아, 이거 진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가 바삭한 싸이패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 나는 적당히 매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딱 내 스타일이었다. 맛보고 나서는 그냥 환호! 불싸이버거의 맛은 한마디로 매콤바삭 중독성 강한 치킨버거의 정석이었다! 딱 먹기좋게 매워서 살짝 음료나 사이드메뉴를 꼭 찾게 되는 버거였다.
치킨 패티가 정말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하다. 진짜 이 패티는 말 안 하면 치킨 전문점 치킨인 줄 알 정도로 바삭하고 촉촉하다. 맘스터치 특유의 두께감에 매운 양념이 정말 잘 배어서 계속 손이 갔다. 이 조합 하나로 '맘스터치 불싸이버거'가 왜 인기가 이렇게 좋은지 알겠더라.
이번에는 친구가 주문한 갈릭싸이버거를 맛보았다.
마늘 소스의 진한 향이 딱 포장지를 벗기자마자 주변을 가득 채우니까 침이 절로 고였다. 첫 입을 먹자마자 "와, 이것도 진짜 맛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늘+버터+고소함이 조화롭게 들어가 있는데! 불싸이보다는 순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았다. 갈릭싸이버거의 맛은 한마디로 고소진짜 마늘 풍미 가득한 치킨버거였다!
마늘 소스가 진~~~짜 매력적이다.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마늘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고, 치킨의 바삭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무엇보다 이 두툼한 치킨 패티가 정말 대박이었다. 그리고 오늘의 숨은 MVP는 바로 코울슬로였다!
다른 패스트푸드점들은 종이컵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데, 맘스터치는 진짜 큰 통에 듬뿍 들어있었다. 아삭한 양배추에 마요 베이스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버거와 곁들이기에 완~~~전 완벽했다. 진짜 이 코울슬로는 말 안 하면 샐러드 전문점 제품인 줄 알 정도로 신선하고 양도 많다. 버거의 느끼함을 중화시켜주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남달라서 계속 포크가 갔다. 이 조합 하나로 '맘스터치 코울슬로' 가 왜 필수 사이드메뉴인지 단번에 납득했다.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혼자서 먹기에는 조금 많고, 둘이서 나눠 먹기에 딱 좋은 정도였다. 버거 두 개에 감자튀김, 그리고 코울슬로까지 먹고 나니 정말 든든했다. 특히 코울슬로는 버거를 먹다가 입안이 느끼해질 때마다 한 입씩 먹어주니까 정말 좋았다. 다음에는 좀더 많이 맵겠지만 불불불불 싸이버거 에 도전해 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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